키 재기



음? 올리고나서 너무 졸려서 잡담을 못 쓰고 그냥 잤네요.

난 또 나 혼자 아는 개그를 하고..

탕수육 시켜줄게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실화 참조.

아들 꿈이 대통령이래서 아빠가 우리 아들 대통령 되면 아빤 뭐 시켜줄거야? 하고 물으니까

아이가 고민하더니 탕수육 시켜준단 글이었어요.